유비트론에서는 국내 ICT 연구 가관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미국 워싱턴에 구축 하였습니다. 이번 사업은 유비트론, KEDACOM 및 KAIST 연구진과의 협력으로 본 사업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. 국내 많은 업체들이 해외 연구 및 상업적인 목적으로 진출을 원할때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한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서 국내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사업이었으며 국내외 기술력을 융합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는데 많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. 적용모델 : KEDACOM, H700 / H600